kbs 생생정보통에 나왔습니다.
지난주 갑작스레 전화한통이 왔지요... 생생정보통이라고요...
전 네? 생생정보통이라면 꽤 유명한 프로인데 왜요 그랬더니...
활영을 하고 싶다고 하네요...
된장이야기 찍는 거예요? 하고 물어보니까 그건 아니고 사는 얘기를 찍고 싶다네요.
인간극장 나간 뒤 어떻게 사는 지도 알고 싶다고...
그래서 갑작스런 촬영이 시작되었구요...
옛날 인간극장이 그랬듯이요.
촬영내내 어색하고 힘들었지만 4남매가 너무 잘해주어 든든했답니다.
오늘 방송내내 4남매의 코믹의 위력을 다시한번 느꼈구요. ^^
그동안 너무나도 많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