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은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되는 그런 나날입니다.
세월호를 보며 너무나 슬퍼... 우울하게 지내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은 보며 아무 탈 없이 건강함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우리 힘내자고요.
힘을 내서 다시는 그런 일들이 ...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우리가 지키는 어른들이 됩시다...
저번 달에도 소중한 시식평들을 남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정애정희경김소정정보영임정인김태연김정아김화정김일환김희경남혜경길정화신애경공정철김희영정현주백혜진김은순박은아이샛별남혜경
더욱 열심히 하는 4남매 되겠습니다...